오카다 마닐라 3분기 실적: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 2%↑

필리핀 마닐라의 ‘엔터테인먼트 시티(Entertainment City)’에 위치한 오카다 마닐라 카지노 리조트가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카지노 총 게임 매출(GGR)은 69억 8천만 페소(약 미화 1억 1,9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습니다.
전 분기 대비로도 1.8% 줄었습니다.
운영사 타이거 리조트·레저 앤 엔터테인먼트(Tiger Resort, Leisure and Entertainment Inc.)에 따르면, 같은 기간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전 이익)**는 약 11억 1천만 페소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3.9% 감소했습니다.
🎰 부문별 실적 동향
VIP 부문: 매출 14억 6천만 페소로 전년 대비 40.8% 감소
대중 테이블 게임: 25억 1천만 페소로 2.3% 증가
게임기(슬롯머신 등): 30억 페소로 9.2% 감소
비게임 부문(호텔·쇼핑·식음료 등): 8억 6,400만 페소로 7.4% 감소
📉 누적 실적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총 게임 매출(GGR)은 218억 8천만 페소로, 전년 대비 15.3%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조정 EBITDA는 27.4% 줄어 약 40억 4천만 페소를 기록했습니다.
👔 경영진 교체
한편, 9월 중순에는 사토 노부키(Nobuki Sato)가 오카다 마닐라의 신임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전임자 바이런 입(Byron Yip)의 뒤를 이어 새롭게 부임했으며, 현재 일본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Universal Entertainment)의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겸직하고 있습니다.
운영사 타이거 리조트는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