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 강원FC 후원이 2026시즌에도 이어진다.
강원랜드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민 프로축구단 강원FC에 최대 48억 원 규모의 후원을 확정했다.
강원랜드는 5일 본사 사옥 임원회의실에서 서울사무소와 화상으로 연결된 제228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 광고·후원안’ 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강원FC에 대한 광고·후원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강원랜드는
- 메인 스폰서십 후원금 37억 원
- K리그1 잔류 시 5억 원
- K리그1 우승 시 5억 원
- 경기 승리 수당 1억 원
을 포함해 최대 48억 원을 후원하게 된다.
강원랜드는 강원FC가 창단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강원FC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외부감사인 관련 조항을 개정하는 감사위원회 규정 개정(안)도 함께 심의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결정은 공기업으로서 강원랜드의 지역사회 기여와 공공성 강화 기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사례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