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L 1분기 순이익은 약 150억9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고 밝혔다.
GKL이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미감사 재무제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81억5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줄었다.
전체 매출은 1,106억5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소폭 증가했다. 카지노 부문 매출은 1,381억6천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6.0% 늘었다.
다만 카지노 손실액은 216억3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세븐럭(Seven Luck)’ 브랜드로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3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 2곳, 부산에 1곳이 있다.
GKL은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