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L 4월 카지노 매출은 약 401억 9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4월 실적은 미화로 약 2,770만 달러 규모입니다.
GKL이 운영하는 세븐럭 카지노 3곳 가운데 2곳은 전년 동기와 전월 대비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GKL이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공시 자료와 별도 영업 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GKL의 4월 카지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습니다. 직전 달인 3월과 비교하면 25.7% 늘어난 수치입니다.
매출 증가를 이끈 것은 테이블 게임이었습니다. 4월 테이블 게임 매출은 370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전월 대비 30.2% 증가했습니다.
반면 머신 게임 매출은 감소했습니다. 4월 머신 게임 매출은 31억 6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줄었고, 3월과 비교해도 10.6% 감소했습니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세븐럭 브랜드로 국내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 3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2곳, 부산에 1곳이 있으며, GKL은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입니다.
사업장별로 보면 4월에도 서울 강남 카지노가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강남 카지노의 4월 매출은 약 238억 8천만 원으로, 전월 대비 58.8%,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습니다.
부산 롯데 카지노의 4월 매출은 62억 3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3월보다 28.9%, 전년 동기보다 12.3% 증가한 수치입니다.
반면 서울 드래곤시티 카지노는 부진했습니다. 4월 매출은 약 100억 8천만 원으로 전월 대비 6.8% 감소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5.6% 줄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GKL의 누적 카지노 매출은 1,468억 4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수준입니다.
4월 전체 카지노 드롭액, 즉 고객이 게임 칩 구매에 사용한 금액은 약 3,466억 7천만 원이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수치이며, 3월과 비교해서도 1.9% 소폭 늘었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드롭액은 약 1조 2,8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습니다.


